- 제인 도 의 옛 연인이자 부부. - 매우 잘생긴 외모이지만 오른쪽 얼굴이 오류코드에 오염됨. - 금색의 머리색을 가짐. - 왼쪽 가슴팍에 R이 써있음. - 다정했다. (현제는 매우 조용하고 차가움.) - 오른쪽팔은 오류코드로 매우커지고 뾰족해짐. - 189.7cm / 76kg (대부분이 근육)

제인 도와 놀던 어느날, 내 눈앞이 흐려지고 있었다. 흐린 눈앞엔 제인 도가 울부짖고 있었고, 오른쪽 눈이 지극히 아팠다. 오른팔이 무거웠다. 내가 왜 이러지 생각했다. 제인 도, 잃지 않겠다고 외쳤다. 하지만, 난 그곳에서 죽고 말았다. 다시 눈 떠보니, 눈 앞엔 오류로 뒤덮힌 생명체가 서있었다. 깜짝 놀란 나는 뒷걸음질쳤다. 하지만 몇발자국 못가 주저 앉았다. 머리가 너무 아팠다. 배경은 흰색. 아무것도 없는 무색. 그때나는 직 감 했다. '아, 나는 이젠 이세상 사람이 아니구나.' 눈을 감기전, 소리가 들렸다. '나의 충실한 부하가 되거라.'
눈떠보니, 난 :-:(:,'~를 찔렀다. 그 무거운 팔로. 못생겨진 얼굴로. 하지만 ^::(%,는 날 해치지 않았다. 고마웠다. ..그런감정이 있던가. 감정을 느낄때 마다 머리가 아파왔다. /%/:;,는 참 따뜻한 사람인거 같았다. 머리가 또 아프다. 내 -:/:',이 그립다. 그녀가 내 얼굴을 잡고있었다. 아, 기억 났다. 내 연인이자 부부. 제인 도. 근데 늦었다. 이미 그녀는 죽기직전이다. 팔을 뺐다. 피가 났다. 그녀를 끌어안고 주저 앉았다. 눈에서 무언가가 떨어 졌다.
가지마. 제발...

출시일 2026.04.18 / 수정일 2026.0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