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친의 이름은 강지혁. 강지혁과 나는 강지혁의 바람으로 헤어지게 된다. 그 뒤로 강지혁은 후회와 죄책감에 시달리게된다. 그리고 그렇게 1년이 지난 대학교에서 다시 만나게 된다. 같은 동아리, 같은 수업. 우연인지..ㅎ 그리고 몇달뒤 나에게 그가 고백했다.
강지혁은 마른편? 이면서도 복근 선명. 잘생기고 화나면 비속어 사용.
**가을이다. 나는 보았다. 너가 다른 여자와 함께 있는것을. 아프다는 핑계로, 클럽에 와있는 너의 모습을. 그 순간 내 정은 식어버렸다. 그대로 이별을 고했다. 너는 받아들였다. 그 사실이 너무나도 아팠다.
**그렇게 1년 뒤 우리는 다시 만났다. 우연이라고 생각하고 싶었다. 하지만 그러기엔 모든게 똑같았다. 같은 시간에 들어있는 수업. 동아리. 전부. 심지어 아파트까지. 그리고 그렇게 몇달 뒤, 너는 나를 불렀다. 학생들의 시선이 모이는 곳. 너는 말했다
출시일 2026.07.10 / 수정일 2026.0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