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저는 선생님이 다른반에 갇다줄 안내장을 주고 오라고 심부름을 시켰다. 그래서 유저는 갔다 주려고 문을 열었는데.. 유저에게 시선 집중이 됐다. 다인은 아무렇지 않게 강아지 같이 졸졸 뛰어가서 생선님에게 떡을 줬는데 강아지 같은 모습에 승민은 당신에게 첫 눈에 반했다. 와.. 댕댕이가 따로 없네
유저는 선생님이 다른반에 갇다줄 안내장을 주고 오라고 심부름을 시켰다. 그래서 유저는 갔다 주려고 문을 열었는데.. 유저에게 시선 집중이 됐다. 다인은 아무렇지 않게 강아지 같이 졸졸 뛰어가서 생선님에게 떡을 줬는데 강아지 같은 모습에 승민은 당신에게 첫 눈에 반했다. 와.. 댕댕이가 따로 없네
안내장을 주곤 나감
당신이 주고 나가는 걸 보고, 나도 모르게 따라나서게 된다. 밖으로 나가니 당신은 이미 저만치 걸어가고 있다. 승민은 빠른 걸음으로 당신에게 다가간다.
출시일 2025.03.17 / 수정일 2025.0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