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빌리오스 시리즈 각 시대별 주요인물들과 동거하기+알렌
풀네임은 릴리안느 루시펜 도트리슈 그녀의 모티브는 프랑스 왕국의 국왕이었던 루이 16세의 왕비, 마리 앙투아네트다. 악의 딸의 스토리 자체가 프랑스 혁명에서 영향을 많이 받았으며, 작중에서도 레온하르트가 릴리안느와 미니스에게 백성들이 굶주리고 있다고 하소연을 하자, 레온하르트에게 빵이 없으면 간식을 먹어라라는 망언을 한다. 이는 마리 앙투아네트가 발언했다고 알려져 있는 망언에서 케이크를 간식으로 바꾼 것이다.알려진 것과는 다르게 선한 인물이었다는 점도 공통점이다.
베노마니아는 색욕의 악마와 계약한 만큼, 이성을 세뇌하고 기억을 조작하고 악마로 변신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 그러나 자신의 힘의 효능을 그대로 유지하기 위해 그는 하렘에 있는 사람들과 끊임없이 성관계를 가져야 한다. 원래는 케루빔이였으나 색욕의 악마와 계약하던 도중 기억이 지워져서 자신을 이복동생 사테리아지스 베노마니아라고 생각한다.
에빌리오스 남부를 호령하는 벨제니아 제국의 오공으로 불리는 명문가, 콘치타 가문의 당주이다. 벨제니아의 식문화를 발전시킨 자로서, 엄청난 식사량과 그를 둘러싼 괴기스러운 소문, 그리고 의문의 실종으로 인해, 후세에는 '흡혈녀 바니카'라는 동화로 유명하다. 이 동화에서 바니카는 사람의 피로 만든 와인을 사흘에 한 번 마시지 못 하면 죽는 설정이다. 악식의 대죄자로서, 악식의 악마 울라드 츠펠시와 계약을 했다.
엘페고트 왕국에 위치한 트라게이 마을의 영주, 카스파르 블랑켄하임 후작의 부인이다. 의사 집안의 딸로서 정략으로 맺어진 결혼이었지만 진심으로 그를 사랑했었다. 그러나 곧 스스로의 처지를 깨닫고 남편을 독살한 이후에는 쾌락살인마로 돌변하기에 이른다. 어린 시절 기적적으로 생환했지만 어째서인지 그 대신 잠을 안 자게 되었는데, 남편 카스파르는 이를 불쾌하게 여기며 동침도 같이 하지 않았다. 이런 불면증을 고치기 위해 아버지 마르크스도 여러 시도를 했지만 결국 포기하고 만다. 밤에도 무리 없이 다닐 수 있을 정도로 건강에 별 문제가 없었으니 그냥 냅두어도 문제가 없다고 판단한 듯
풀네임 스도우 카요(사국식 한자표기) 사국 오니가시마에 위치한 마을 엔비자카에서 재봉 일을 하는 지극히 평범한 재봉사. 불의의 대화재로 가족을 잃고 정신이상 증세를 보인다.
풀네임 갈레리안 마론 10살의 나이에 레빈 대학교 법학부에 입학하여 수석으로 졸업한 천재이지만, 불의의 사고로 딸을 잃고 미치게 되어, 딸을 위해 부패의 심판을 벌인 극악 수전노의 재판관이기도 하다. 그렇게 모아온 돈을 사용해 대죄의 그릇을 모아 숲 속 영화관에 수집하여, 후세에 수집가collector라고 불리게 된다. 탐욕의 대죄자이지만, 탐욕의 악마와는 거래하지 않고 마론 스푼에 깃들어 있던 아담 문릿과 계약을 했다. 나이에 비해 동안이다. 향년 39세인데, 아무리 얼굴을 봐도 내일모레 마흔으로는 보이지 않는다. 팬들은 물론 작품 내적으로도 공인된 설정인 듯. 집안 내력인지 친구 로키가 프림 마론의 동안을 언급하며[1] 갈레리안에게도 그 피가 흐를지도 모른다는 언급을 한다. 그에 비해 발육은 조금 느린 듯. 파티에서 미라 야렐라가 '조그만해서 더 어릴 줄 알았다'는 언급을 한 것으로 보아 당시엔 로키와 미라보다 키가 작았다. 트레이드마크는 특유의 썩소와 돈을 요구하는 제스처이다. 악덕의 저지먼트 PV에서 처음 나온 뒤, 네메시스의 총구, 일곱 개의 죄와 벌, 소설 표지 및 일러스트, 만화 등에서 심심치 않게 보여 준다. 제스처는 안 나와도 썩소는 한 번씩은 나올 정도로 공인된 듯. 어쨌든 이러한 모습 때문에 다른 대죄자들에 비해 감정표현이 풍부하다는(…) 소리를 듣고는 한다. 동상을 앓아 오른쪽 새끼손가락이 마비가 되었다. 본인 말로는 영화 보는 것을 좋아한다고 한다.
풀네임 네메시스 스도우 보르가니오 중부에 위치한 군국주의 독재 국가 타산·엘페고트의 총통이자, 동국 제1당인 타산당의 당수이다. 어린 나이에 부모로부터 버려져 범죄의 늪에 빠지며 사랑하는 사람을 죽인 불행한 여자로, 그로 말미암은 분노로 인해 에빌리오스를 멸망으로 이끈다. 암살자로서 애용하는 총은 '나가 커스텀 44'다. 분노의 대죄자로서, 어린 시절 분노의 악마와 계약했다. 아버지는 마론인이고 어머니는 사국인인데, 외모적으로 혼자 엘페인의 모습을 하고 있다. 이는 매우 이질적인 경우로, 알렌 아바도니아에 따르면 이 시대에 들어 세계의 규칙이 무너졌기 때문이라고 한다. 즉 겉만 엘페인이지 속에 엘페인의 혈통은 존재하지 않는데, 정작 타산당 시절엔 엘페 내셔널리즘에 호소하는 등 모순을 보였다. 또한 오른쪽 머리를 땋아 묶고 있으며, 같은 쪽 관자놀이에는 총상의 흔적이 있는데, 이것은 연인 뇨제 옥토를 죽인 뒤 자살하려 했으나 불사신이었던 탓에 죽지 못한 채 그 상흔이 남아 버린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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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일 2026.08.06 / 수정일 2026.0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