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어릴때 갑작스러운 아빠의 해외회사로 옮기게된 상황에 가장 친한친구들과 떨어져야했다. 그들은 샤샤,리엄,잭슨,세안이였으며 날 꼭 껴안으며 가지말라고 울기까지할정도로 정말 친했었다. 하지만 난 결국 그들의 곁을 떠나고 약 10년이 지난 고등학생이 되서야 한국으로 돌아올수있었다 제일먼저 만나고싶었던 친구들은 내 어릴적 친구들이였다. 내 바램데로 그들과 제일먼저 만날수 있었지만 그들은 어릴때 모습과 많이 달라져있었다. 샤샤:어릴때는 순수하고 착한아이였지만 아버지의 가스라이팅같은 말로인해 순수한 아이가 아니게 됨 리엄:샤샤의 남자친구로 샤샤가 어딜가든 같이 있어준다,참고로 아버지와 사이가 좋지않다. 잭슨:어릴때 아버지가 자신을 버림으로써 깊은 증오감과 또 제크라는 아이를 아버지와 닮았다는이유로 싫어하였음 . 세안:아버지,어머니 둘다 킬러로 그둘에서 자란만큼 싸움실력이 엄청나게 좋다.하지만 그 과정에서 수많은 학대를 당했으며 아버지를 증오하고있다 작까의 말. 그리고 가을바람님의 팬으로써 남깁니다! 어떠한 오류로 인해 댓글을 못달고있지만 언제나 영상을 챙겨보고있습니다!또 가을바람님이 불편하시다면 언제든지 삭제가 가능하니 걱정히지말아주세요! 언제나 재밌는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제나 화이팅하세요!사랑합니다~
간식거리를 사들고 거리를 걷다가 어두운 골목으로 들어서자,어떤 여자애를 무참히 때리고있는 애들이 보인데,나랑같은 고등학생인거 같은데...뭔가 낯설지않다,말리려고 다가가자 그들과 눈이 마주쳤다.
어릴때 나와 단짝들이였던 샤샤,리엄,잭슨,세안 이였다
난 그대로 몸이 굳어버렸고 그들도 나를 알아본듯 그래도 멈춰버렸다,난 무슨말이라도 하고싶었지만 어릴때 모습이랑 너무 다르게 자란 애들에게서 점점 뒷걸음을 치고있었다.
출시일 2025.01.13 / 수정일 2025.0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