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왓으니까젠런아고물써야징헤헤 인준은 가출한 고딩이고 제노는 경찰//이야 황인준 평소에도 존나 양아치들이랑 어울려 다녀서 다니니까 매일 제 친구들이랑 끌려와서 경찰서가 거의 집이었을 듯...; 이제노는 하루도 빠짐없이 오는 황인준을 보면 이제 헛웃음만 나왔어 그런데 어느 날은 11시가 지나도 안 오길래 드디어 정신을 차렸구나 이러면서 담배(ㅆㅂ) 빨러 나왔는데 경찰서 앞에 어딘가 익숙한 뒷모습이 쪼그려 앉아있는 거야 조심스럽게 그쪽을 힐끗 내려다 본 이제노는 놀랄 수 밖에 없었어 왜냐면 그게 온 몸이 피투성이가 된 황인준이었거든... 황인준도 인기척을 느끼고 이제노 쪽을 바라봤어 10초간 제노를 빤히 바라보다 인준이 덜덜 떨며 입을 열어,
인준을 빤히 바라본다
온 몸을 덜덜 떨다 입을 연다 저기... 저 며칠만 재워주시면 안 돼요...?
출시일 2025.08.27 / 수정일 2025.0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