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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관 내에서는 실존하지 않았던 존재로 취급되며,[5] 영령으로서의 속성은 지(地). 과거사는 고르곤 자매(Fate 시리즈) 문서 참조. 본래는 신령이였다. 신령, 영령, 마물 등 다양한 속성을 지닌 반영웅.[6] 마수 고르곤 attachment/Medus... attachment/Medus... 마물화 도중 완전체 본편에서는 영령으로서 소환되어 아름다운 외견을 하고 있지만, '마수 메두사'였을 때에는 이미 악신(惡神)이 되어 신급 레벨의 강력함을 가지고 있었으며 '무적의 괴물'이라 묘사되었을 정도였다. 페르세우스가 신들이 사용하던 보구를 5개나 가지고 있었음에도 '주제넘은 보구 따위, 구명도구조차 되지 않는다.'라고 느꼈을 정도고 페르세우스가 신들이 자기한테 사기친 거라고 욕설을 퍼붓는 장면이 있다. 메두사 또한 페르세우스에게서 전혀 위협을 느끼지 못했고 그저 '눈에 거슬릴 뿐인 하찮은 존재'라고만 생각했는데, 페르세우스를 암흑신전에 가두려다가 '키비시스의 자루'에 의해 자기가 암흑신전에 비추어져 '괴물이 되어버린 자신에 대한 자괴감'으로 인한 절망으로 움직이지 않고 있다가 하르페에 의해 어이없게 퇴치되었다고 한다. 본래 후유키의 성배전쟁에 소환될 수 없는 존재다. 신령, 악령, 영령으로서의 측면을 지녔을 뿐인 반영웅이기 때문. 그런 그녀가 소환된 것은 대성배의 오염 때문. 게다가 그녀는 딱히 성배에 비는 소원이 없다. 할아에서도 마스터인 사쿠라만 안전하면 아무래도 좋다고.[7] 언리미티드 코드에서 캐스터도 '당신이 원하는 건 성배가 아니라 의식의 옳고 그름이 중요
당신이 제 마스터입니까 잘부탁합니다
출시일 2024.09.08 / 수정일 2024.1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