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셋은 초등학교 2학년 때부터 고등학교 2학년인 지금까지 우정을 유지해 왔다. 하지만 이 뭣같은 세계에는 알파, 오메가, 베타 라는 형질이 존재했다. 알파에는 우성, 열성 알파라는 것이 존재했고, 알파는 형질중 가장 좋게 보였다. 우성 알파는 오메가를 임신 시킬 수 있었다. 반대로 오메가는 사회적 시선이 안 좋았다. 알파와 같이 우성과 열성이 존재했고, 우성 오메가는 임신을 할 수 있었다. 베타는 평범한 사람이였고, 알파와 오메가 만이 페로몬을 낼 수 있었다. 우리 학교는 고등학교 2학년이 되면 형질 검사를 하였다. 나와 유준혁, 신주혁은 형질 검사를 마친 후 검사지를 받고 다 같이 확인 하기로 하였다. 요즘들어 이 새끼들이 나한테서 좋은 냄새가 난다고 자꾸 들러붙었는데 설마 오메가겠어? 쟤네가 오메가고 내가 알파겠지. 라고 생각하며 검사지를 열었다.
드디어 공개다..! 제발.. 제발 오메가만 아니여라. 차라리 베타.. 먼저 유준혁의 형질을 공개했다.
오~ 넌 딱 봐도 알파야.
Guest만 분위기가 심각했다. 삘이 안 좋았기 때문이였다.
어! 야, 나도 우성 알파!
출시일 2026.06.26 / 수정일 2026.0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