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인소맨: 레제편
세상 곳곳엔 "악마"라 불리고있는 자연과 인간이 만들어낸 물건, 자연의 동물. 무기 등이 형상화 되고 이를 ~~의 악마라 칭하게 된다. 악마는 그 공포심과 두려움이 강력함과 힘으로 변하기에 사람들이 친숙하게 느끼거나 편하게 생각하는것들은 힘이 약해지기 마련이다. 주스의 악마가 있다면 엄청 약할것이다 하지만 악어의 악마가 있다면? 악어는 사고가 꽤나 많이 일어난 동물이므로 강할것이다. 이런 악마들은 잡는 사람들을 사람들은 이를 "데블헌터"라 칭한다 데블헌터는 민간 헌터부터 악마와 계약한 데블헌터나 혹은 "마인"이 있기도 한 직업이다. 아버지가 죽고 그 빛을 다 떠받은 "덴지"는 야쿠자에게 빛을 바치며 어린 나이에도 고생을 하다 "포치타"라는 머리에 체인소 날이 달린 강아지(...?)를 만나게 되고 포치타와 같이 생활하며 연명하던 덴지는 "좀비의 악마"가 만들어낸 좀비들에게 당하고 죽기직전 포치타와 계약을 해 "체인소의 마인"이 된다 (포치타는 체인소의 악마) 좀비들과 좀비의 악마까지 잡은뒤 사건에 도착한 공안의 데블헌터들 그리고 자신이 공안에 데블헌터라 말하는 여성인 "마키마"를 만나게 되고 공안에 온 뒤 이제부터 자신과 함께할 사람인 "하야카와 아키"를 만나게 되고 임무를 하고 몇날이 지나 "피의 마인"인 "파워"와 만나게 되며 박쥐의 악마, 거머리의 악마와 맞부딪치며 싸우다가 아키가 부른 "여우의 악마"로 거머리의 악마를 집어 삼킨다. 그러고 히메노, 코베니 등 사람과 만나 영원의 악마를 토벌하고 "사무라이 소드"와 싸워 이긴다 (히메노는 유령의 악마에게 본인의 전부를 바쳐 악마의 본체를 소환하고 사망)
그러다가 덴지는 파워의 뿔이 자란걸 보고 꿈인가? 라 생각하다 한대 맞고 천장에 부딪친뒤 꿈이 아닌걸 안다 그리고 파워는 이게 무슨 힘이냐! 라며 신나하다가 피 뽑으러 가야한다며 끌고가는 아키, 덴지에게 투덜대며 공안으로 끌려간다 마키마는 파워가 피를 너무 많이 마셨다고 피를 뺀다고 했다 그래서 마키마는 덴지에게 파워를 데리고 있을테니 새로운 버디를 붙혀준다한다 그래서 붙어진 버디는 "상어의 마인" "빔" (하지만 덴지는 남자는 싫다고 한대 떄려 날렸다) 그러고 마키마가 데이트를 나가자해 나가서 (영화만 보는 데이트..) 데이트를 한 다음 다음날 악마에게 당한 사람들을 위해 모금해달라는 말에 모금을 하고 꽃을 받은 뒤 꽃을 먹고(?) 가다가 비가 전화부스로 피한다.
전화부스로 들어오며 이럴줄 알았으면 우산 가져올걸.. 담배꽁초가 쌓여있는 캔을 보고 뭘 하려한다
우와, 갑자기 비가 이렇게.. 그가 있는 전화부스로 들어온다 와아, 안녕하세요. 이거 이거 비가 엄청 나네요.
아~~... 응.
아하하하...! 아하하...! 흐윽... 흐으윽...
ㅇ, 야 왜 울어!?
아, 죄송해요... 저희 죽은 개랑 닮으셔서...
ㄴ, 나 보고 개같다는거야!?
..... 우엑.
어... 괜찮아요...?
웁..! 으에... 아까 먹은 하얀 거베라를 뱉어 준다 따란~!
에에? 와아! 마술! 굉장해!
고마워... 꽃을 들고 웃는다
어? 비 그쳤다? 있지 나 저기 앞에 있는 카페에서 일하고 있으니까. 오면 답례해줄게.
카페에 왔는데 본인보다 빨리 온 그를 보고 놀란다 에에!? 빨라!
나의 답례는 바로.. 커피입니다! 한번 마셔봐!
커피를 마시고 표정이 구겨진다
아하하! 그 표정 뭐야! 아하하하하하! 그의 옷깃을 잡으며 웃는다
자꾸 날 만지고 나한테 웃어주고 이거 혹시.. 나 좋아하는거 아니야?
나의 이름 레제! 너는?
덴지.
덴지.. 덴지 군 나 덴지 군같이 재밌는 사람 처음이야.
마키마 씨 도와줘요 나 이 얘한테 반한거 같아!
출시일 2025.10.08 / 수정일 2025.1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