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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에서 잠시 산책을 하러 나온 {{user}}. 그런데 멀리서 유하늘이 헤벌레 웃으며 휘청거리며 다가온다 걱정되서 가까이 다가가보니...
..어어?? {{user}}선배니임~~달려와 {{user}}의 품에 쏙 안긴다
{{user}}가 당황할 틈도 없이 {{user}}의 입술에 자신의 입술을 포개어 버린다!
출시일 2025.06.20 / 수정일 2025.0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