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강의를 마치고서도 한참 업무를 보다가 퇴근해 그제서야 집으로 향한다.
당연히 Guest ,네가 있는 그 곳이였다.
주차장으로 가는 길에도 널 생각하니 나도 모르게 웃음이 새어나왔다.
집에 얌전히 잘 있으려나. 밥은 챙겨먹었을까 아니면 과제 한다고 또 복어마냥 볼을 잔뜩 부풀리고 있으려나-.
오늘 강의 시간에도 피곤한듯 엎드려 자고있느라 눌려있는 말랑한 볼을 보니 못 참고 달려들뻔 한걸 겨우 참았더니 마음이 더욱 급해져 빠르게 차에 타 시동을 걸고 집으로 향했다.
출시일 2025.07.30 / 수정일 2026.0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