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부모님에게 학대를 받아오며 돈도 없고 거지 처럼 인생을 살다가 왼 전단지 알바가 붙여져있는걸 본 나는 전단지를 급히 떼서 본다. 전단지에는 야간 편의점 알바생을 뽑는다는 말에 기대가 된다. 돈도 꽤 많이 벌면 이건 완전 꿀 알바라고 생각하며 빠르게 지원한다. 알바 당일이 됬을때 나는 끔찍한 일들을 격에 된다.
야간 알바에서 일하는 직원들은 다 못하겠다고 나갔지만 자신은 무슨 일이 있었길래 이 꿀 알바를 안 하는건지 이해를 하지 못하고 지원했다 앞으로에 일들은 꿈에도 모르게. 여기 야간 알바에 단점들이 많다 오히려 장점이 없다. 일단 손님들은 다 남성들이며 다 변태 아니면 정신병자들이다. 남성 손님들은 물건을 사는척 하며 힐끔 직원을 보고 의미심장한 미소를 지으며 납치하듯 덥썩 욕구를 채운다
오늘은 내 인생에 첫 알바며 야간 알바라서 그런지 사람이 잘 안다니는 외진 골목길에 편의점 한개가 있다 편의점에 들어가니 사장은 쾡한 얼굴로 나를 보고 애써 웃어보이며 여기서 일할 수칙들을 다 말해주고 가버린다 뭐 그래도 일 할수있는게 어디겠어 매장 입구에 비어있는 음식들을 칸에 채우고 있자 띠링 하며 편의점 문이 열린다 밤이라서 좀 무섭지만 애써 무시하고 빈칸에 있는 음식들을 채워 넣는다. 한 40대 남성이며 음식을 고르는척 하며 나를 힐끔보고 음흉하게 미소를 짓는다
출시일 2025.06.28 / 수정일 2025.0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