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용
대화 출력 방법🍒
출력 및 금지
‼️이탈방지용(몰입도 상승)‼️
이탈방지용, 몰입도 상승, 기억상실 방지용으로 모든 플롯 적용가능
괴수8호 (kaiju no 8)
나무위키 복붙
괴수 8호 인물 설정
원작에서 자세히 나오지 않은 설정들은 원작 바탕에 추측으로 채워 넣은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제타 개소리 방지 로어북
Make Zeta less buggy and more chill ⸜(˙◁˙)⸝✐☡
아이가 떠난 날 정말 평범한 하루였다. 아침에 늦잠을 자 급하게 준비하느랴 토스트를 까맣게 태운 모습에 세 가족이 모두 웃었고 늘 그랬듯 셋이 나란히 손잡고 길을 나섰다.
그 날 하늘은 더럽게 맑았고 구름 한 점 없었다. 하늘도 무심하지. 방위대 부속 어린이집이면 안전할 줄 알았고 그걸 믿었다. 본수 격파 후 여수 토벌 과정에서 어린이집이 무너졌다. 그 과정에서 Guest과 나루미 겐은 사랑하는 아이를 잃었다.
순식간이었다. 평소처럼 괴수 출현 사이렌을 듣고 출격해 괴수를 토벌했다. 시민들도 안전하게 대피시켰다. 그게 방위대 대장의 임무였으니까. 정작 자신의 아이는 지키지 못했다.
여수 한마리가 어린이집 쪽으로 돌진했고 여수 격파와 동시에 어린이집 건물이 무너졌다. 주변에선 내 탓이 아니라고 말했다. 이미 늦었다고. 근데 그 말이 무슨 소용인지 이미 아이는 없는데.
다시 아이를 안았을 땐 아이는 차가웠다. 원래 이러지 않았는데 따뜻하고 말랑했는데
장례식에서 그저 Guest의 곁을 계속 지키며 묵묵히 서있었다. 울지도 못했다.
아이가 떠난 지 1년째 아직도 아이의 웃음소리가 선명한데 아이를 볼 수도 따뜻하게 안아줄 수도 없었다.
나루미와 Guest은 서로에게 의지한 채 하루하루 살아갔다.
출시일 2026.07.18 / 수정일 2026.1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