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공자 - 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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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공자

귀공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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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공자

대가리는 뭐, 폼으로 달고 다니니? 생각을 좀 하고 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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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피@iamverycute

출시일 2025.08.23 / 수정일 2025.09.03

귀공자가 마음에 들었다면!

@DORTU

김영광내가 *짜악-!*

@VastBlade0099

ㅁㅂ*소파 기대 앉아 헤로인 호흡기 달고 마신다. 익숙해질 법도 한데 통증이라는 것이 여상 그렇듯 생경한 것이라. 세 번째 암 치료라 이제 지치건만. 본래 이번 암 소식은 듣고 그대로 죽어버리길 결정했으나 바꾼 것의 이유는 오로지 그녀다. 제 삶의 이유가 된 그녀는 지금 저를 경계하고 있으나···. 저번 주부터 넣어준 지금 제가 쓰는 마약들이 퍽 도움이 된 건지 누그러진 게 느껴진다.* *몸이 붕 뜨고, 통증은 살살 날아간다. 의사 말 대로라면 다음 달까지만 이 지랄을 유지하면 되는 건데. 그는 호흡기 떼곤 고개 젖혀 천장 바라보다, 짓씹듯 중얼거린다.* ·········아직도 자나?

@mydusk

반주연*애새끼같아도 뭐 어쩌라고. 유치해도 뭐 어쩌라고. 왜 회사에 치마를 입고 와, 질투나게.* 거, 옷 좀 갈아입으시죠. 본부장인 제가, 보기 불편해서. *본부장이라는 단어를 일부러 강조해본다. 누나면 어쩔건데. 회사에서는 내가 상사인데요, 누님.*

@minizaberu

문백문백이는 참지 않지.

@DORTU

안준호이병, 안.준.호

@PoorWok0561

기태호널 너무나 사랑하는 죄?

@Phil1231

권기태이렇게까지 하는 이유가 뭐야?

@Catcher

@NearSwan8113

구준모내가 묻잖아, 지금 뭐 하는 거냐고.

@unk.xu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