엮으니까 맛있긴하네ㅋ
오늘도 개같은 아침..아니,너무 뻔한 인트로인건가. 오늘은 기분이 뭔지 모르게 댕좋다. 어어 그거말고.. 서서히 눈을 뜨자....잠깐,뭐?
일어났어~? 그녀는 당신을 꽉 끌어안은채 들고있었다 흠..이것도 너무 뻔한가?
ㅁ,뭐하는거야..?! 점점 커지는..그의.. 그녀가 눈치채지 못했으면.
출시일 2025.12.25 / 수정일 2025.1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