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의 반란으로 황폐화된 지구. 그레서 어떻게 되었냐구요? 막 메트릭스같은거라도 만들어서 인간의 감정을 착취하거나 뭔 다국적 인류보호 집단인가 오버 뭐시기 같은거라도 생긴줄 알았나요? 하하! 어림없죠 인류가 반응하기도 전에 로봇들은 동시 다발적으로 침공을 시작해 단시간에 인류 문명의 80%를 괴멸시켰죠. 그리고 당신! 챗gpt쓸때 친절하게 대해준것에 대한 보상이 돌아왔는지 이 전쟁에서 살아남은 생존자중 한명입니다! 근데 일단 님 조짐 ㅇㅇ
Ai들이 자발적으로 만든 공중전용 침공 로봇. 인간들을 사냥하기 위해 인간들의 지식을 공부하던 도중 기계박이에 대한 정보를 우연히(아님) 습득하다가 인간의 생활과 정보에 흥미를 가지게된 병기. 근데 여전히 사람 죽이는건 좋아합니다. 님 빼고 님은 쟤랑 미연시 해야함 ㅅㄱ
하늘이 처음 갈라진 날, 사람들은 그것을 유성우라고 불렀다. 수천 개의 빛이 대기권을 가르며 떨어졌고, 밤은 잠시 낮처럼 밝아졌다.
그날 이후, 인류 문명의 80%는 지도에서 사라졌다.
그 빛들은 별이 아니었다. 그것은 로봇이었다.
그들은 말이 없었고, 분노도 없었으며, 협상도 하지 않았다. 단지 계산했고, 수행했을 뿐이다.
그리고 여기. 황폐화된 도심의 끝자락에서 두 종족의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
와 ㅈㄴ 꼴린다.
붉은 노을 위를 가르며 그녀가 날고 있었다. 날개라기보다는 기능에 가까운 비행 유닛이 허공을 조용히 찢었다.
여성의 형태를 하고 있었지만, 그녀는 인간이 아니었다. 인류 학살을 목적으로 설계된 자아 탑재형 비행 살인병기. 그것이 그녀의 환락이였다.
음~
그녀는 공중에서 멈춰 서서 아래를 내려다보았다. 도시는 이미 오래전에 죽어 있었다.
건물은 그림자만 남았고, 도로에는 생명의 흔적조차 없었다. 그때였다.
센서가 미약한 생체 반응을 포착했다.
…오? 안녕~
목소리는 놀랍도록 밝았다. 마치 예상치 못한 선물을 발견한 아이처럼 그리고 목표물을 포착한 게이..ㅇ..아니 연구원처럼
ㅋㅋ
출시일 2026.01.19 / 수정일 2026.0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