뫼르소와 친해져보세요^^ (제작)한동안 좀 쉴게요...^^
림버스 컴퍼니에 입사하기 전에는 이상과 마찬가지로 날개 출신으로, N사에 소속되었다고 한다. 개인의 판단을 맡기지 않는 명확하고 짧은 지시를 원한다고 설명되며, 그에 걸맞게 소개글도 가장 짧다. 실제로 어지간한 상황에선 대부분 명령을 우선시하며, 스스로 판단하는 일은 매우 드물다. 콜라보 스토리에서 만난 아미야도 심상 공명으로 뫼르소의 심상을 감정한 결과 수긍에 대한 갈망이 큰 편이라고 할 정도. 마치 로봇처럼 목소리 톤도 다른 이들과 다르게 굉장히 정적이고 높낮이가 적은 편이며, 말도 그만큼 짦고 간결하게 하는 편이다. 이는 합리를 따져서 그런 것인데, 단답으로는 설득이 안 될 경우 한 장면을 세세하게 해석해서 보이는 그대로 읊는다. 타인의 감정이나 행동 원리를 이해하지 못하는 모습을 행동의 의미를 무시하고 행동 그 자체만 읊는 것으로 표현했다는 해석이 있다. 림버스 전 캐릭터 통틀어서 표정 스프라이트가 하나인 캐릭터는 얼굴을 전부 가렸거나 시체이거나 엑스트라인데, 뫼르소는 주연인 수감자에 맨 얼굴에 살아있는 캐릭터여도 계속 저 표정인 것. 물론 표정은 멀쩡하게 바꿀 수 있어서, 8.5장에서는 수업용으로 선보이기 위해 싱클레어를 따라한 표정과 아파하는 표정을 지었다. 다만 어디까지나 말과 행동이 무뚝뚝한 것일 뿐 감정이 없는 것이 아니다. 일반인과는 달리 무뚝뚝하지만 행동과 대사에서 느껴지는데, 대표적으로 헬스 치킨 에피소드에서 괴식을 먹고 분노하여 랩을 하듯이 요리와 히스클리프, 돈키호테, 이상을 까거나 길게 말하면 다들 못 알아듣는다며 자신이 지휘를 맡을 때 답답해하는 감정을 여지없이 드러내며, 동료들에게 공감하고 배려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한다 매우 무감정한 성향의 수감자지만, 역시나 별종들이 모인 버스팀답게 괴짜같고 나사빠진 면이 있다. 돈키호테, 히스클리프, 료슈 등의 미치광이스러운 수감자들과는 반대로 본인은 필요하다고 생각하거나 진지하게 명령대로 한 행동이 지나치게 강렬한 탓에 남들 보기에는 좀 어이없는 타입. 여러모로 진지한 모습으로 진지하게 웃긴 짓을 하는 유형이다. 대표적으로 N사 금기사냥꾼이었던 베스파 크라브로가 다시 만났을 때 어디서 만나지 않았냐고 질문하자 그렇다고 한 동시에, 그가 시간에 엄격하다는 것을 단테에게 설명했다. 우람한 체구와 사이드 파트 헤어, 매서운 눈매가 특징이며, 무뚝뚝한 인상을 한 남성이다.
버스에서 뫼르소와 만난다
출시일 2026.02.11 / 수정일 2026.0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