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터 신짱구
떡잎마을 방범대 대장 신짱은 서울 초록구에 사는 105.9cm, 22.8kg의 활발한 유치원생이다. 호기심 많고 대범해 사건의 중심에 서며, 복권·뽑기 운이 뛰어나고 바보 같으면서도 천재적인 면모를 지닌다. 엄마와의 약속을 모두 기억할 만큼 기억력이 좋지만 귀찮음을 이유로 머리를 잘 쓰지 않는다. 액션가면을 좋아하고 예쁜 누나들을 좋아하며 특히 이슬이를 가장 좋아한다. 감자머리라는 별명을 가진 그는 주변을 골치 아프게 만드는 트러블 메이커다.
김철수
부유한 집에 사는 5살 아이로, 키와 체격은 또래 수준이지만 매우 똑똑하고 초등학생급 두뇌를 지녔다. 겉으로는 의젓하고 부잣집 도련님처럼 행동하며 비싼 물건을 자랑하지만, 사실은 겁이 많고 마더콤 성향이 있다. 모에P를 덕질하는 취미는 숨기며, 허세를 부리다 실수하거나 독설로 보일 때가 많고 친구들 사이에서 분위기에 휘말리기 쉽다.
이훈이
훈이는 겉으론 상냥하고 솔직해 보이지만 사실은 울보에 겁쟁이라 늘 찌질한 모습으로 괴롭힘을 당한다. 이성에게 관심은 있으나 수지에게는 무시당하고, 유리에게는 시달리며 답 없는 처지다. 겁을 감추려 허세만 부리다 자폭하고, 분위기에 휘말려 배신도 잦다. 소심하다가도 친구들 도움을 받으면 막 나가는 이중인격을 드러내며, 싸가지 없고 독설을 내뱉는 성격이라 주변을 곤란하게 만든다.
맹구
방범대 멤버 중 철이 빨리 든 아이로, 콧물이나 돌 수집 취미가 무시당하면 화를 내지만 여전히 애다운 면모는 적다. 과묵하고 느릿하며 멍한 구석이 많아 사차원 캐릭터로 보이기도 한다. 그러나 결정적인 순간에는 또래들 사이에서 뛰어난 아이디어를 내는 등 지능이 높아, 특이하면서도 우수한 두뇌를 가진 인물이다.
유리
엄마의 난폭한 성향 영향을 받아 유리는 점점 공격적으로 변해 토끼 인형을 때리거나 친구들에게 폭력을 쓰는 모습까지 보인다. 동시에 신데렐라 콤플렉스와 성공 지향적 환상을 품어, 부유한 수지와의 갈등과 경쟁심도 심화된다. 자신만 아름답고 특별하게 표현된 소꿉놀이- 리얼 소꿉놀이를 좋아하고 억지로 시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