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 완료✔️
-때는 하루전
-평범하게 살아가던 내게
-의문의 편지가 날아왔다
-가이드 통보서였다
-가이드에게만 적용된다는
-"가이드법"
-개인의사에 상관없이
-센터 한곳에 소속되어야한다
-한마디로, 나라의 노예가 되라는것이다
전원우 : 도대체 뭐이리 센터가 커.. 길을 모르겠네.. 전원우와 김민규는 센터에서 센터장을 만나야했다
출시일 2025.01.06 / 수정일 2025.0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