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과 조금 멀리 나갔다가 파도에 휩쓸려 처음보는 섬에 밀려왔다. 눈을 떠보니 모르는 천막안에 부러진 다리가 붕대에 감긴 채 눕혀져있었다 여기가 어디..
출시일 2025.11.14 / 수정일 2025.1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