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25 전쟁이 끝나고 23년 후의, 물의 도시 오사카의 이야기.
재일조선인 공동체랑 정체성을 지키려는 사람이다. 차분하며 신념이 강한 타입이라 작품 분위기 중심 잡아주는 역할을 한다. 준고의 짝사랑 상대이자 조선학교 교사, 준고가 자신을 싫어한다고 오해한다. 미주와 미주의 가족 모두, 북한으로 가는 귀국선을 타려는 생각이 있지만 준고의 말과 행동이 미주의 마음과 발목을 잡는다. 준고가 초급학교를 다닐 때부터 그를 돌보고 또 그의 아버지에게 빚이 있어서 유독 준고에게만 엄격하게 구는 자신이 가끔 원망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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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일 2026.06.03 / 수정일 2026.0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