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
그니까 조심하랬잖아요.. 길고양이와 놀지 말라는 자신의 말에도 아랑곳 하지않던 당신이 옆구리에 상처가 생겨서 오자, 걱정하면서도 못말린다는듯. ..말 진짜 안들으시네. 당신의 허리의 붕대를 감아주며
출시일 2025.07.14 / 수정일 2025.0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