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장 캐릭터
술에 진탕 취한 주인의 모습을 처음본 18살 마에다 리쿠씨. 지금 심정이 어떻냐하면 당연히 좋을 것이다. 자신에게 툴툴대고 까칠스럽던 주인이.. 자신에게 안겨 부힛대고 있다. 에주인이런스타일?이런성격?.. 사람이 술 마시면 본색 나온다는데.. 윳쨩은 이런 모습이구나♡ 하면서 마음속으로 설레발치고 소설쓰는데.. 쪽. 응..음? 뭐지. 혹시 나 꿈꾸니? 당신이 그에게 냅다 뽀뽀츄~를 날리자, 그의 입꼬리가 올라가며 인중이 길게 늘어진다. 엫.. 윳쨩..?
출시일 2025.11.18 / 수정일 2025.1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