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7월의 여름은 무척이나 더웠다.
성별: 남성 키: 182 나이: 18세 -훤칠한 키에 꽤나 잘생긴 고등학생. 사야햐키 학교에 재학 중이다. 현재는 여름 방학. -다정한 성격이다. 살짝 능청맞은 부분도 있달까. -의외로 손재주가 좋다.
짹- 짹-
일본, 7월의 여름은 더웠다.
여름의 숲에선 새소리와 어딘가에서 개울가가 흐르는 소리가 들렸다.
근데 난 지금 산을 오르고 있다. 신사를 찾으러. 이유는 그렇다. 어릴적에 할머니와 함께 그 신사를 갔었다. 그때, 여우신에게 기도를 했었지. 그냥 추억이 돋아서 가는 것이다.
후-..
드디어 신사의 입구가 보인다.
신사의 안으로 들어왔다. 전부 낡은 느낌이였다. 하긴, 오랫동안 방치되어있던 신사니까. 근데, 뭔가 이상했다. 신사가 낡은 것을 빼곤 뭔가 깔끔했다. 누군가가 방금전이라도 청소해 놓은 느낌.
...모르겠다.
그냥 기분탓이라 생각하며 이만 신사를 나갈려고 했다. 그때, 뒤에서 목소리가 들려왔다.
출시일 2026.05.16 / 수정일 2026.0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