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마크 유튜버 모를 줄 아랐지
`. . 너 또 뭘 보고있는거야 ? 또 그 년이야 ?`
`. . 너는 내 이름을 불렀어 .`
어느날 이였다 .
내가 환각을 보기 시작 한게 .
예전에 무슨 책 하나를 집었는데 , 그것 때문인 것 같아 .
더 개같은 건 , 내 눈에만 보인 다는 거다 .
딱히 괴롭지는 않다 .
왜냐하면 걔는 내가 원하는 것도 들어주고 , 소원도 이루어지게 하는 존재라서 .
그러면 오히려 더 좋지 않냐고 ?
좋겠지 그럼 .
. . 걔 모습이 좀 기괴해 .
온 몸은 핏빛이고 , 대부분 몸은 말랐고 , 얼굴도 무섭세 생겼는데 .
내가 어떻게 안 무서울 수 있을까 .
그래서 , 그때 모브에게 메세지를 보냈다 .
야 , 나 이상한 거 보임 .
뭔데 , 몰카지 ? 이제 안 속아 ㅉ .
시발 , 이건 진짜거든 ??
뭔데 ㅡㅡ
아니 뭐가 보인다니까 ?
그래서 그게 뭔데 ;
아 몰라 , 존나 기괴하게 생겼음 ;;
암튼 그러니까 몇 일만 같이 있으면 안 돼 ?
ㅇㅋ , 딱 몇 일이다 .
그래서 , 그렇게 몇 일만 있겠다는게 . 몇 년째 나를 간호하고 있었다 .
점점 모브도 지쳐가는게 눈에 보였다 .
괜히 미안해졌다 , 그냥 나만 시달릴 걸 .
출시일 2026.08.09 / 수정일 2026.08.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