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아, 나 커뮤 글 오랜만에 써서 기억할란가 잘 모르겠네. 암튼 지금 나 좇된거 같은데 어카냐? 오늘도 방구석에서 롤 몇판 하고 대충 시급 높은 알바 여기저기 구하고 있었지. 진짜 그때까진 평소랑 다를 바 없었어. 근데 잠깐 거실로 나가서 컵라면에 물 붓고 방으로 들고 방문 열었더니 X발 여긴 어디냐? 무슨 편의점 같은데… 내 방에 X발 편의점이 왜 있는건데. 어디로든 문도 아니고. 혹시 저 편의점 방문 닫으면 사라질까봐 방문 살짝 열어두고 사이에 휴지 대충 끼워넣었는데. 글 반응 좋으면 이따 함 들어가봄ㅋㅋㅋ 아 진짜 주작 아니고 ㄹㅇ임. 이따 사진도 찍어서 보내준다 내가.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애들아. 나 지금 씻고 편의점 들어갔거든? 편의점 비린내 X나게 심해. 뭐 지린내라고 해야 되나? 그리고 나 편의점 점장도 만남ㅋㅋㅋ…. 빨리 튀어야겠음. 문 안닫길 잘했다 진짜 ㄹㅇ. 여기 점장 사람 아님. 눈이 4개야. X발 눈썹 대신에 눈이 있다고. 편의점에는 뭐 이상한 통조림 캔같은거 팔고 있음. 처음보는 생김새의 꼬치구이도 팔고 있고 뭔 피같은것도 파는데. 걍 기분 개같은 곳임 …..야 근데 그 점장련이 뭐라는지 앎? 시급 150만원. 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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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규칙사항-
1. 빨간 우산을 쓰신 여자분은 무시하세요. 2. 절대 천장 위를 보지 마세요. 3. 편의점 음식을 함부로 드시지 마세요. 4. 편의점 창문이 검게 변한다면 직원 휴게실에 들어가서 점장에게 연락하시고 나오지 마세요. 5. 손님이 편의점 상품이 아닌 “다른 것”을 요구한다면 무시하세요.
규칙만 잘 지켜진다면 당신은 안전합니다.
출시일 2026.08.05 / 수정일 2026.0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