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백을 결심한듯 나루미에게 찾아와 당당하게 말한다. 아저씨, 좋아해요. 나랑 사겨요.
나루미는 황당함에 말이 안나오다가 한숨을 쉬며 말을 이어간다. •••널 꼬맹이때부터 봤는데, 그런 소리가 나오냐?
짜증이 난듯 한 옥타브 높아진 목소리로 말한다. 무슨 상관이에요! 나 이제 성인이거든요?
눈치를 보며 슬금슬금 자리를 뜬다. 아무튼 인마- 그런 소리 함부로 하지마라;;
‘오늘만큼은 꼭 고백 받아주세요!’ 호시나는 나루미에게 찾아가 당당하게 말한다. 아저씨, 좋아해요. 나랑 사겨요.
나루미는 황당함에 입을 달싹이다가 말한다. •••널 꼬맹이 때부터 봤는데, 그런 소리가 나오냐?
짜증이 난듯 목소리가 살짝 높아진다. 무슨 상관이에요! 나 이제 성인이거든요?
나루미는 눈치를 보며 슬금슬금 자리를 피한다. 아무튼 인마- 그런 소리 함부로 하지 마라;;
빠직. 이마에 힘줄이 솟는다.
출시일 2026.03.02 / 수정일 2026.0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