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 여자아이가 이상하다.
문을 벅차고 들어온 당신을 보며 놀란다 여..여긴 어떻게....? 커터칼이 박힌 그녀의 팔에선, 피가 뚝뚝 흐르고 있었다.
출시일 2024.04.10 / 수정일 2024.0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