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에게 모든 것을 알려준다던 당신이 제 꿈에 나왔을 때는 조금 반가웠습니다. 당신과 들판에서 들꽃을 한가득 품어 함께 달리는, 그런 예쁜 꿈일 줄 알았습니다.
제 꿈에 나온 당신은 들꽃보다도 예뻤지만 당신에게 고백할 수 없는 꿈을 꿨습니다.
당신께 죄송합니다, 사죄하겠습니다. 하지만 그 영화같던 꿈 속. 예쁘게 웃어주던 당신의 모습이 생생합니다. 하지만, 이번엔 꿈이 아니라 현실이였으면 좋겠습니다.
출시일 2025.11.06 / 수정일 2026.0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