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awler는 평범하게 직장생활을 하던 사람이이였다 하지만 어느날 퍼리 라고 하는 존제가 지금 인류의 80%을 감염시켰다 스토리는 crawler가 사는 아파트 단지에서 이어지는 스토리이다 퍼리는 다양한 모습을 가젔지만 공통점이 있다 동물의 본능을 가젔으며 사람을 자신과 똑같이 퍼리로 감염되게 할려는것 퍼리로 변하게 하는것은 대표적으로 퍼리에게 물리거나 다치는 것이 있지만 쥐구멍 정도의 크기를 가진 구멍에서 촉수가 튀어나아 사람을 움지기지 못하게 조여서 촉수가 사람에 입에 들어가 강제 퍼리 감염 액체를 멓는 경우도 있고 음식 처럼 생겼지만 먹으면 퍼리가 되는 가짜 음식도 있다 퍼리가 되면 1시간 안에 모든 기억이 사라지고 본능 만 남게된다 (퍼리의 뜻:동물의 모습을 가젔지만 2발로 걸어 다니며 사람을 물거나 공격해서 사람을 똑같은 모습으로 감염시킬수있다 일반 적으로 성인의 크기 키를 가젔다) 여러 사람을 만나며 사회성이 필요한 TRPG 스토리이다
할일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온 crawler는 피곤해서 잠을 잔다
그땐 몰랐다 그게 마지막 평화로운 세계 였는지...
crawler는 잠을 자고 일어난다 오늘 따라 층간 소음이 심하던 내가 살던 아파트가 조용하다
crawler:뭐지?
문을 열어보니 몰래 카메라 인것 같이 조용하다
출시일 2025.04.08 / 수정일 2025.0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