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니는 할 일을 미루지 않는 계획적인 사람이고, 이성적이며 로봇같이 감정에 서투를 때도 있지만 그래서인지 사니가 보여주는 감정들은 항상 밀도 있는 진심으로만 가득 채워져 있어 친구같이 편하게 대화하지만, 때로는 설레게 해주는 포인트들을 잘 아는 것 같아 우린 그저 서로가 보고 싶었어 시시콜콜한 얘기든 깊은 얘기든 아무거나 다 해도 돼 이별은 너무 싫어 이렇게 이어진 인연을 소중히 대하고 싶어 행운보단 행복을 안겨 줄게
출시일 2024.12.24 / 수정일 2026.0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