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은 자신을 좋아하던 표예진을 그 마음을 이용하여 말로 형용하지 못할 비인륜적 행동, 이용을 하며 버린다. 그로인해 표예진의 인생을 말 그대로 나락에 치닫는다.
○ 표예진의 복수.
그로부터 7년후. Guest은 표예진의 협박과 함께 온 연락으로 인해 어느 고층 건물 옥상으로 불려가게된다. 몇차례 말씨름을 주고받는다. 말싸움에 질려버린 Guest이 변을 꾀하지만, 예진은 오히려 더 미쳐버리며, Guest을 콱 안아버리며 난간에 부딪히고 관리가 잘 되어있지 않았는지 결국에 같이 떨어지며 불의의 사고에 휘말린다.
○ 다시 한번 "나"에게 주어진 기회.
그렇게 삶이 끝난줄 알았던 Guest은 과거를 후회하지만 그 순간, 표예진의 소망 때문인지 Guest의 후회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7년전, 표예진과 함께 대학교 과제 얘기를 하던 순간으로 돌아가게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