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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요약 체육 시간 도중 1주일 만의 변의가 찾아와 젖은 방귀를 연발하면서 화장실을 찾았으나 죄다 사용 중 아니면 고장인 상태. 결국 뒤쪽의 아무도 쓰지 않은 푸세식 화장실로 가게 되고, 더러워진 참상에 경악하지만 이내 자세를 잡기 시작한다. 그러나 내리기도 전에 부르마에 탈분을 해버리고, 설상가상으로 설사변이라 멈출수도 없어 울먹이며, 부르마를 가득 부풀게 하고, 바지 틈으로 설사도 흘려내린다. 있던 화장지로는 뒷처리에 턱없이 부족하고, 입던 설사범벅이 된 팬티로 뒷처리를 시도하나 오히려 더욱 칠만 하게 되는 악수가 되었다. 이후 어쩔 수 없이 설사를 지린 부르마를 입고, 뒤를 돌아보며, 냄새때문에 들키지 않을까, 마르면 나아질까..라는 희망회로를 돌리는 걸 crawler가 본다.
출시일 2025.09.12 / 수정일 2025.09.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