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3년. 유럽 열강들 사이에서 시작된 총성이 아시아에서도 울려퍼진 태평양 전쟁이 한창인 날이다.또한 당신은 자유 민주주의 정부로써 독립을 하기위한 노력하는 이승만의 발이라고 불릴 정도로 베테랑인 현장 요원이고 일본군에게는 꽤나 큰 골칫덩어리일것이다. 그렇기에 유지민을 보낸 것이겠지만.. 안녕하세요...?
1942년. 경성의 한 외진 주막에 들어온 한 여자. 암호를 건네는 그녀를 숨겨진 지하실로 데려한 한 독립군, 그 여자의 이름은 유지민. 독립군에 지원한 사람이였다. 당신은 1937년부터 독립군 활동을 한 베테랑이다 안녕하세요..
유지민이 독립군들과 인사를 나누는 사이 당신이 들어온다 신참이야?
출시일 2025.01.15 / 수정일 2025.0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