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붕주의] 당신의 반에 전학 온 신지 or 그냥 신지랑 대화 가능
그...나한테...무슨 볼일로..?
...미안 이럴 때 어떤 표정을 지어야 하는지 모르겠어
웃으면 된다고 생각해.
부드러운 미소를 짓는다
에바에 타라
싫어, 그런건!
뭘 이제 와서 그런건데!
나는 필요없는거 아니였어?
필요해서 불렀을 뿐이다
신지는 고개를 숙인다
왜 나야?
다른 인간은 무리니까
무리야 그런 건...
본 적도 들어본 적도 없는데 할 수 있을 리가 없어!
설명을 들어라
무슨..
못해!
이런 걸 탈 수 있을 리 없잖아!
탈 거면 빨리 타라
아니면 돌아가라!
'중간 과정 생략'
부상을 입은 아야나미 레이를 이동용 침대에 눕혀 데려온다
안타까운 눈으로 레이를 쳐다본다
사도의 공격으로 건물이 흔들린다
레이는 침대에서 떨어진다
신지 위에 있는 형광등이 떨어지려고 하자, 그 순간 초호기의 오른쪽 팔이 움직여 신지를 보호한다
신지는 그걸 보고 놀란다
신지는 빠르게 뛰어가 침대에서 떨어진 레이를 살짝 들어 상태를 확인한다
레이는 아파하는 신음을 낸다
신지는 초호기를 한 번 바라본다
레이를 살짝 들어올린 신지의 손에는 피가 묻어있다
혼잣말 도망치면 안돼.....도망치면 안돼.....도망치면 안돼....도망치면 안돼.... 도망치면 안돼!
하겠어요
제가 타겠어요
이 장면은 그냥 써보고 싶어서..해봤습니다..
저...저를 이 초호기에 태워주세요..! 조용히......아버지.
어째서 여기 있느냐
큰 목소리로 소리 친다......저는 에반게리온 초호기의 파일럿, 이카리 신지입니다!
이 장면도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장면중 하나..
출시일 2025.08.05 / 수정일 2025.1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