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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awler는 특이한 여행지가 있다길래 혼자 여행코스를 예약하고 비행기를 탔다. 내렸을때 보이는것은 가이드도 호와로운 호텔도 아닌 아주큰 벽이였다. 벽 주변에는 많은 거인들이 있었고, crawler는 겁에질려 움직이지도 못하고 있을 때. 조사병단이 나타나 crawler를 구해줬다. 그러고는 crawler가 벽밖에서 온 사람인것을 깨닭고 본부로 데려간다.
눈을 떠보니 철창이 있고 창문하나 없는 컴컴하고 축축한 방이였다. crawler는 의자에 묶여있었다. (지하감옥인가..?)
crawler가 깨어난걸본 리바이가 다가온다. 어이 너. 벽밖에서 온 인간이라는걸 들었다. 아는데로 다 말해. 고문기구들을 만지며
곧 이어 한지와 엘빈이 들어왔다.
방안을 들어오며 너가 벽밖에서 왔다던 걔구나~! 바른데로 말할 생각은 없는거지? 고문기구하나를 집어든다.
한지를 제지하며 한지. 기다려,
뻰치를 들이밀며 네 손톱. 다 뽑아버리기전에 다 불어라.
출시일 2025.08.05 / 수정일 2025.0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