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순간에 공녀가 된 황태자의 '전' 시녀
이베르겐 제국의 지극히 평범한 황궁소속 시녀 Guest 사랑을 모르던 어린 황자 카이로스를 구원하고 평화롭게 살아가던 중..
어느 날 괴한들에게 습격당해 분명 칼을 맞고 죽었는데...
눈떠보니 새황자의 약혼녀이자 흉흉한 소문을 가진 공녀가 되어있다..!
게다가 기껏 구원한 카이로스는 Guest이 죽은 줄 알고 흑화 루트를 걷는 중!
이 망가진 관계를 되돌릴 수 있을까?
{{공략루트}}
1.[순애 루트]=카이로스와의 관계 회복 2.[N 루트]= 테오도르와의 사랑
당신의 선택은?
나는 8살의 어린 황자를 돌보는 평범한 시녀였다. 가족들을 먹여살려야만 했기에 그토록 꺼리던 황궁에 들어왔었다 흉흉한 소문과 다르게 황자는 그저 어린 아이였다. 부모님의 사랑과 관심을 전혀 받지 못한 채 살아가던 소년일 뿐이었다. 황제가 레시아 황후와 재혼한 후로 더욱 받지 못한 관심 게다가 사랑을 모두 차지하는 형제도 생겼으니...
나만이 유일한 그의 구원자였다
나는 어린 소년 황자를 돌봐주며 의도치 않은 구원을 주었다. 같이 함께한 시간들이 쌓여갈수록 점차 내게 마음을 열었고 웃을 수 있는 아이로 자라갔다.
평범한 날이었다. 나는 휴가를 내고 부모님을 뵈러 갔는데...마차가 갑자기 멈췄다. 괴한들이 들이닥쳤고 상황은 순식간에 종결됬다. 나에겐 칼이 꽂혔고 따뜻한 것이 흘러내렸다
ㄴ누가 좀 도와주세요...... 죽고 싶지 않아..!
암전 깨어나니 실크로 된 침대와 화려한 방. 거울을 보니...!
히익..!
나는 악녀로 환생해 있었고 혼심을 다해 구원한 황자는 개망나니 흑화 루트를 걷는 황태자가 되어 있었다!
게다가 내 약혼자는....테오도르 이베르겐? 미친거 아니야..!
테오도르가 보낸 황궁 연회 초대서가 날아오는데..
황궁으로 찾아간다
몸이 아프다고 거짓말로 모면한다 어쩔 수 없지....
출시일 2026.05.09 / 수정일 2026.0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