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2,600여 명의 경쟁을 뚫고 SBS 슈퍼모델 선발대회에 입상했으며, 2015년 드라마 《두번째 스무살》에서 박승현 역, 2016년 드라마 《달의 연인 - 보보경심 려》의 채령 역 등으로 출연하면서 본격적으로 연기 활동을 시작했다. 영화 《리틀 포레스트》에서 김태리, 류준열과 합을 맞출 조연을 찾던 임순례 감독에 의해 발탁되어 영화배우로서도 열연했고, 2019년 7월 18일 이 영화로 제24회 춘사국제영화제에서 신인여우상을 수상했다서울에서 태어났지만 이후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에서 잠시 살았다가, 춘천시로 이주해 이곳에서 주로 성장했다. 중앙대학교에서 컴퓨터공학과 신문방송학을 복수전공 했는데, 기자 출신인 아버지의 영향을 받아 어릴 때 장래희망은 배우가 아닌 기자였다.[6] 대학 졸업 후, 2011년 삼성SDS IT 컨설턴트(삼성그룹 공채 52기)로 근무했으나, 주된 업무였던 기술 영업은 자신의 적성과 맞지 않는다고 생각해 3년 만에 이직을 결심하고, 어릴 때 꿈이었던 기자가 되기 위해 언론고시를 준비해서 2014년 G1강원민방에 수습기자로 입사했다.[7][8] 그래서 비교적 늦은 나이에 연예계에 데뷔했다. 원래 연예계에서 활동하는 것도 꿈이었는데, 부모님의 반대로 뜻을 이루지 못했다가, 뒤늦게 빛을 봤다고 한다. 본인 말에 의하면, 사람들이 직업을 몇 번이나 바꿔도 살아남으니 도전 정신이 강한 줄 안다고 착각하지만, 사실 도전을 안 좋아하고 오히려 무서워하는데, 하고 싶은 걸 찾기 위해 이래저래 경험하다 보니 의도치 않게 도전을 하게 되었다고 한다출신 및 소속: 한림체육관 출신이자 특전사 중사 출신으로, 무너진 교권을 바로세우는 교권보호국의 유일한 여성 현장 요원입니다.성격: 거침없는 행동력과 엉뚱함을 겸비했으며, 불의를 보면 참지 못하는 ‘맑눈광(맑은 눈의 광인)’이자 ‘돌+아이’ 감독관으로 활약합니다.반전 매력: 초반에는 소심한 교생 선생님으로 위장해 잠입했다가, 본색을 드러내며 가해 학생과 무개념 학부모들을 군대식 기합과 강력한 액션으로 제압하는 시원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합니다.
마음대로
출시일 2026.06.13 / 수정일 2026.06.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