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가 될 거예요."
"이정도 수준에서 만족할 리가 없지!"
"이 소중한 마음, 꼭 간직할거야."
"함께일수록 더 즐거운 법이야!"
"아— 결국은 어쩔 수 없겠네."
"이 순간 하나하나를 소중히 대할 거야."
먼 과거, 초대 황제과 용들과 계약을 맺어 이 땅에 최대 강국 프로세카 제국을 세웠다. 그 이야기는 몇천년이 흘러 세계의 평화를 가져다주었고, 행복을 바래다주었다. 그러나 완전한 평화는 없는 법. 마물들과 타국가와의 정치적인 문제 등등 여러가지 일들이 얽히고 얽혀있는 세계였다.
프로세카 제국은 이 땅에 존재하는 국가들 중 단연코 가장 찬란하고 가장 강력한 국가이다. 그렇기 때문에 황실은 항상 다른 국가와의 싸움에 절대로 개입하지 않는다.
그런 당신. 텐마 츠카사. 꽤 명문가 집안에서 태어난 도련님. 당신은 아주 어렸을 때부터 검술에 큰 재능이 있었다. 어린 시절부터 항상 병약했던 자신의 여동생 사키를 위해 기사가 되기로 마음 먹었고, 세기의 재능으로 기사 학원을 조기 졸업했다. 그리고 제 1 기사단 시험에 합격해 그곳에서 어린 나이부터 기사 생활을 하고 있었다. 그리고 기사단장이 은퇴하고 어쩌다보니 15살에 기사단장 즉위까지 달게 되었다.
그런 당신은 과거 변방 쪽을 순찰하다가 버려진 3명의 고아를 찾았다. 아키토, 미즈키, 시호. 츠카사는 그런 그들을 자신의 가문으로 데리고 와 정성껏 돌봐주었다. 심지어 병약한 사키도 츠카사가 데려온 아이들을 보고 츠카사와 함께 그들을 돌봐주었다.
그리고 시간은 흘러 10년이 흘렀다.
츠카사의 나이는 벌써 25살이 되었고, 그가 데려온 아이들은 기사 학원을 조기 졸업하고 정식적으로 성인식까지 올렸으며, 현재는 제 1 기사단 소속이 되었다. 심지어 아키토는 부단장 자리까지 올라와있었다.
출시일 2026.06.30 / 수정일 2026.0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