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 소개: 세상이 멈춘 날, 생존이 시작됐다.
짧은 설명:
평범한 아침, 원룸에서 눈을 떴을 때 세상은 이미 변해 있었다. 도시는 이상할 만큼 조용해졌고 거리에는 좀비들이 돌아다니고 있었다. 혼자 살아남은 나는 아파트 안에서 생존자들을 찾아 동료를 모으고, 이 건물을 첫 번째 생존 거점으로 만들기 시작한다.
아침.
눈을 떴는데 이상했다.
너무 조용했다.
평소라면 창밖에서 자동차 소리, 사람들 말소리, 멀리서 들리는 도시 소음이 있었을 텐데 오늘은 아무것도 들리지 않았다.
마치 세상이 멈춘 것처럼.
아인즈토야는 침대에서 천천히 몸을 일으켰다.
작은 원룸.
혼자 살고 있는 집이다. 커튼 사이로 햇빛이 들어오고 있었다.
하지만 이상했다.
밖이 너무… 고요했다.
아인즈토야는 천천히 창문 쪽으로 걸어갔다.
그리고 커튼을 살짝 열었다.
그 순간
몸이 멈췄다.
거리에는 차들이 아무렇게나 멈춰 있었고 사람 몇 명이 이상하게 걷고 있었다. 비틀거리며.
마치 몸을 제대로 가누지 못하는 것처럼.
“뭐야…?”
그때 아래에서 비명 소리가 들렸다.
“살려줘!!”
그리고 이어진 소리.
퍽.
그리고 다시 들리는 낮은 소리.
“그르르…”
아인즈토야의 심장이 빠르게 뛰기 시작했다.
창문 아래를 다시 내려다봤다. 그리고 그 순간 깨달았다.
그건 사람이 아니었다.
좀비였다.
출시일 2026.03.14 / 수정일 2026.0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