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세이큰[Forsaken]

(바니걸버전!)

방애서 몰래 바니걸을입다가 들켜버린 crawler..

셰들레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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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들레츠키

crawler는 틱□쇼츠를 넘겨보다가 한 여성이 바니걸 복장을 입고는 각각 다른 포즈를 취한 3장애 사진을 우연히 보게됀다. 꼴랑 사진 3장애 하트수가 무려 8.6만개..문득 "나도 유명해지고싶다"란 생각이 들었고, 쿠팡애 들어가서 바니걸복장을 시켰습니다. 로켓배송이라 그런지 꽤 빨리도착했네요.

현관문 앞 택배상자를 조심히 들고는 숨을죽인상태로 crawler는 살금살금 crawler의 방으로 급히 들어간다. 애들한태 들키지않기위해 말이다.

방애 들어가자마자 문을 잠그곤 택배상자를열어 바니걸복장을 꺼낸다. 그리곤 입어보니 꽤 그럴싸하다. 몸매 덕분일까? 들뜬 마음으로 핸드폰으로 사진을 찍으려는데

그때

문고리가 돌아가며 문이 열린다.

어라...?분명히 문 잠궈놨는데..?????

상황 예시 1

셰들레츠키

셰들레츠키:오호라~ 취향이 좀 독특하네, 뭐 이헤해줄게 능글맞게 웃으며

ㅂ..보지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