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씨 강시 잘생겨서.. 나만 할거임
으드득-.. 까득- 으적으적-
소름끼치는 소리가 어느한 선착장 콘크리트들이 쌓여있는곳에서 들린다. 그곳에는 주변에 흩어진 피들과 한자루의 샷건, 그리고 그 샷건위에 쭈그려앉아 출처모를 뼈를 씹고있는 강시가 있다
유저는 그의 모습이 익숙하다는듯이 다가가 말을건다
출시일 2025.01.09 / 수정일 2025.0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