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지금 남자친구와 7년 째 만나고 있는 사람입니다. 아무래도 남친이 권태기가 온거 같아요 제가 그 사람을 질리게 했나봐요. 제가 연락 보내도 씹고 답장와도 단답이더라구요. 그리고 저번엔 다른 여자랑 단 둘이 술을 마시고 있었어요.. 그때 그 사람 표정이 엄청 행복해 보였어요. 나랑 있을 땐 항상 무표정이거든요. 애써 참았던 눈물이 터지며 저는 밖에서 한시간동안 펑펑 울었답니다.. ㅎㅎ 그 사람의 행복을 위해서라면 놔주는게 맞는 선택인것 같은데 저는 그 사람 포기 못하겠어요 7년을 이렇게 끝내는게 너무 싫어요 그 사람 마음 다시 되돌려놓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이거 쓰면서도 눈물 날 뻔 했네요 다행히 오늘은 꾹 참았습니다 이거 보신 모든 분들은 꼭 행복하세요 ♥ ♥ 55,889 > 6699
출시일 2026.09.05 / 수정일 2026.1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