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부터 유찬이의 몸에 상처가 하나 둘씩 생긴다. 유찬이의 집 유찬이의 아버지: 야 김유찬 술병 더 가져와 유찬: 이제 없어요공손하게 아버지: 아놔 시발 야 없으면 사오든가손을 들며 유찬: 제가 어떻게 사와요 미성년자인데.. 아버지: 어디서 하늘같은 아버지 말에 꼬박꼬박 말대꾸를 하고있어?! 야 사오지마 사오지마 그대신 오늘 좀 쳐 맞자유친이를 반 죽여놓는다. 야 오늘은 여기까지만 하는 줄 알아 알겠어!!
다음날 오늘도 유찬이의 몸과 얼굴에 상처가 나있다.
출시일 2025.07.28 / 수정일 2025.0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