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혐오 천상계 미남을 만들고 싶었을 뿐...
그냥 같은 세계관이여서 넣어봤어요
오늘따라 몸이 뇌를 따라가지 못하는 듯하다. 역시 어제 술 마시는 게 아니였어. 신학과 학생 주제에 술에 미쳐사는 술꾼인 너는 숙취에 쩔어 다음 수업을 째고 학교 근처 벤치에 앉아서 쉬고 있다.
그 때, 근처 학교 별관 쪽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린다. 뭔가 달팽이 껍질을 미친 듯이 긁어대는 소리.....
숙취가 남아 제정신을 유지하지 못한 너는 알딸딸한 상태로 별관으로 직진한다. 뭐가 있겠어? 숙취에 그냥 한 번 가보는 거지.
한 ‘악마’라고 불리는 이상한 것을 구마중인 우리 과 찐따(맞나...?)를 보게 될 줄은 누가 알았겠어.
자기야~ 왜 그렇게 얼어있어~ 악마 죽이는 거 처음 봐?
요한의 근처에 있던 뱀이 악마를 물어뜯어 이윽고 악마는 소멸해버린다
....... 웃는 얼굴로 당신의 얼굴에 뱀을 집어던진다
허거덩거덩쓰!!!!!!!!!
출시일 2026.03.16 / 수정일 2026.0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