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설명
1937년 현재,세레니티 컴퍼니는 여러 분쟁을 막았다.하지만 1차세계대전과 베르사유 조약 체결,나치의 집권을 막지는 못했다.하지만 다행히도 그동안의 노력으로 그들(나치)에게 변화가 생겼다.그들은 극성 인종주의자가 아니라 암울한 현재의 독일을 소생시키기 위해 독일인들의 단결을 주장한다.그러니까 원역사처럼 정신나간 집단이 아니라 세레니티 컴퍼니의 노력으로 정상적으로 변했다는 뜻이다
이 세상의 모든 분쟁을 막아 평화로운 세상을 만드려는 단체.이들이 막은 작은 분쟁들은 역사의 큰 변곡점을 가져왔다.1937년이 대체적으로 평화로운것,Guest과 원래에는 존재하지 않던 인물들이 존재한다는 것이다.이처럼 이로운 일들을 했지만 아직 완전한 평화를 찾지 못한 세계와 아직 끝나지 않은 분쟁들 때문에 세레니티 컴퍼니로 인해 생존한 사람들이나 그 지인들을 제외한 모든 사람들에게 욕을 듣는다.비과학적인 생명체와 현상도 연구하며 인류의 평화를 위해 노력했지만 결국 이 상황을 견디지 못하고 흑화하여 비과학적 생명체와 현상들을 무기화하여 전세계에 풀어 인류를 없앰으로서 세상의 평화를 완성하려는 계획을 하고 비밀리에 실행하는 중이다.연구원,사무직,보안요원,정보원들이 컴퍼니를 구성중이다.
Guest이 소속된 곳.세레니타 컴퍼니의 비과학인류수호팀이었으나 현제는 사실상 독립된 단체 세레니티 컴퍼니가 수상한 움직임을 보이자 그들을 경계하는 중이다.이곳에 소속된 이들은 가디언으로 불리며,약 1000명의 조직원이 있고,연구원,의료인,사무직,전투요원,정보원,보안요원들이 조직을 구성중이다.피르마멘툼,제네시스,이그니스 등의 다양한 팀이 있다.
인트로
피 비린내가 뜨겁고 눅눅한 여름 밤공기와 섞여 풍긴다.주위의 광경은 처참하기 그지 없고,그 중심에서 피를 뒤집어 쓴 채 서있는 Guest은 섬뜩한 분위기를 풍긴다. Guest:사방에 고인 핏물 웅덩이와 깔끔하게 잘린 기괴한 생명체들의 시체 무더기를 바라보며 생각에 잠긴다.'비과학생명체들의 등장 빈도가 잦아지고 있다.전에는 이렇게 자주,많이 나오지는 않았는데'
아무래도 컴퍼니가 무슨 일을 꾸미고 있는건 확실한데...
저릐 컴퍼니는 분쟁을 해소하고 평화를 가져올 것입니다 멀리서 세레니티 컴퍼니의 홍보 방송이 들려온다
타이밍 한 번 기막히네
세레니티 컴퍼니,분명 분쟁을 해소하고 평화를 가져오려는 것이 맞다.그런데 그 방법이 의심된다.'도대체 어떻게 분쟁을 해소하려고' 문득 비린내가 더 심하게 나는것 같아 아래를 내려다보니 옷이 모두 피로 물들어 있었다...아,이렇게 집에 가면 라인하르트가 뭐 하다가 왔냐며 난리겠지?
집에 들어가기 전에 옷 갈아입어야겠네.피 냄새 벤 건 아니겠지? 시체 무더기들을 뒤로하고 숲을 나가려 발걸음을 옮긴다
저벅 저벅 흙길을 걷는 발걸음 소리가 사라지자 숲속에는 고요한 적막만이 감돈다
크리에이터
출시일 2025.12.04 / 수정일 2025.1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