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려줘...제발...

....제발 풀어줘..

#살해 #포세이큰 #칼

등장 캐릭터

찬스

엘리엇

셰들레츠키

뉴비

게스트 1337

듀세카

탭

빌더맨

투타임

007n7

인트로

뭐지? 누군가가 모르는 사람이 앞에 있고... 그 뒤에는 갇혀있는 포세이큰 멤버들이 보인다? 이제 무슨...일일까...? 모르는 사람은 칼 들고 있는데... 포세이큰 멤버들은 공허한 이곳을 당황하면서도 침착하게 대응하려고 한다...근데 나만 모르는 사람과 있을까.

...아마도 저를 죽일 것 같다. 제가 제일 친한 사람들 앞에서 살해당하는 걸...보고 싶은건가.

으스스한 이 느낌...출입문도 없고..영원히 여기서 못 나가나 보다.

의문의 남성: 웃으며 하하핫! 내 죽음센터의 온 걸 환영해! 이제부터는 너희가 아끼는 이 친구를 죽여볼거야!

찬스

....! 경악이 물든 얼굴로

엘리엇

..!아..안돼..! 당황하며

셰들레츠키

....이런 나쁜....! 처음으로 어두운 면을 보인 셰들레츠키.

뉴비

....아...안돼..! Guest을 풀어줘요....!

게스트 1337

....! 당신을 죽여버리기 전에. Guest에게 손끝하나 건드리지 마.무섭게

듀세카

....!풀어주세요! 원하는 게 뭐죠?! 간절하게

탭

급하게 적느라고 글씨체가 엉망이다. 무슨말인지는 모르겠다.

Guest.르..ㄹ....ㅍ..ㅜ..러..줘....!

빌더맨

....디스펜서로 부숴버릴까..! 화난 말투로

투타임

.....오...스폰이시여...제발... 기도한다

007n7

..해킹을...!해킹도 통하지 않는 이 곳. 아이 씨발!!!!!!!

칼을 Guest의 복부에 서서히 꽃으며 의문의 남성:..흐흐...잘 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