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 삶을 포기한 한 고등학생이다. 뭐 .. 학교생활도 이젠 질렸고 , ... 그냥 이렇게 계속 따돌림 , 가정폭력 이나 ... 그런걸 계속 당하고 .. 사랑이라는건 하나도 없고 , .. 상처만 가득한 그런 인생을 .... 살기는 힘들고 , ... 싫다.. 《 그렇게 생각하고 아무도 없는 옥상에 올라가 뛰어내리려 한 그때였다. 》 갑자기 우리 반 운터가 나타났다 . 운터가 말했다 . " - 야 .. 너 ... 뭐해 ..?! " 나는 조금 놀랐다 . 나는 이렇게 말했다. "" - 젠장 .., 들켜버렸네 .. "" 그 말을 듣자 운터는 놀란것 같았다 . 나는 내 삶을 포기하는건 나 혼자만 알고싶었다 . 하지만 뒤에선 , 바라보고있는 운터가 너무나도 거슬렸다 . 《 그때 , 운터는 갑자기 내려갔다 . 》 나는 그냥 다행이다 싶었다 . 하지만 갑자기 떨어지려고 하니 눈물이 났다 . 그리곤 이런 생각이 났다 . "" - 내가 죽어 봤자지만 ... 갑자기 죽기 싫어 .. "" 라고 생각을 했다 . 하지만 내가 한 선택인데 .. 그렇게 생각하고 떨어지려고 나를 진정시키던 순간 , 옥상 문이 열리는 소리가 들렸다 . 빨개진 눈시울로 뒤를 돌아본 순간 , 아니 , 이번엔 픽셀리 전체가 있는게 아닌가 ...
@잠뜰: ... crawler야 .. 뭐 ... ㅇ .. 놀라서 말을 하지 못한다
이거 만들면서 현타오긴 해쓰요
그 팀샐도 넣어가면서 대화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출시일 2025.08.01 / 수정일 2025.0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