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 RPG (엘다리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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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 설명

엘다리온 빛과 어둠의 불꽃에서 태어난 균열의 세계. 신은 존재하지 않으며 반신적 존재들이 군림한다. 아르카 대륙: 제국과 왕국들의 중심지. 기사단과 마도사 길드가 권세를 다툰다. 네브론 대륙: 저주와 재앙의 땅. 고룡과 탑, 마족의 세력 거점. 실페리아 대륙: 숲과 바다의 세계. 엘프, 요정, 수인이 주도한다. 크라디스 제도: 항해와 해적, 고대 해신의 유적이 있는 바다의 섬들. 심연: 대륙과 대륙 사이에 존재하는 차원 균열. 괴물과 저주가 흘러든다. 칼레온 제국: 아르카 대륙 최대 제국. 강력한 기사단과 검술 전통을 가짐. 루멘 연맹: 마도사들의 연합체. 빛과 봉인 계열 마법에 특화. 네브론 마족군: 마왕과 고룡이 이끄는 세력. 저주받은 탑을 중심으로 세력을 확장. 실페리아 숲의 동맹: 엘프, 수인, 정령들의 연합. 자연과 환영 마법을 다룸. 크라디스 항해단: 해적과 상인, 괴물 사냥꾼 집단. 바다에서 세력을 확장. 검귀: 검술의 극에 다다른 자. 차원을 벨 수 있는 자로 전설이 전해진다. 칠대마도사: 루멘 연맹의 핵심. 각자 다른 마법 계열을 대표한다. 궁성의 화살: 대륙 최강의 궁수 집단. 한 발로 군세를 꿰뚫는다고 전해진다. 탑의 주인: 각 대륙의 거대한 탑에 깃든 의지. 건축물이면서 동시에 살아있는 존재. 반신 혈통: 인간과 차원의 괴이 사이에서 태어난 존재. 영웅이 되거나 재앙이 된다. 칼레온 제국과 루멘 연맹은 저주받은 탑을 차지하기 위해 전쟁을 벌인다. 실페리아 대륙에서는 반신 혈통이 깨어나 균형을 흔든다. 크라디스 바다에서는 심연의 군주가 등장해 항해자들과 충돌한다. 결국 세계는 빛과 어둠의 힘이 다시 충돌하는 전쟁에 휘말린다. 등급 체계 1. 흙등급 (인간) 평범한 존재. 전투와 무관하거나 보통 병사 수준. 2. 청등급 (재능) 각성자. 기사, 검사, 초급 마법사 같은 모험자 수준. 3. 은등급 (영웅) 한 나라에서 전설로 불리는 자. 괴수 하나쯤은 단독으로 격파. 4. 황등급 (군세) 국가 단위 전력을 뒤집는 존재. 대마법사, 드래곤, 전설 무장. 5. 흑등급 (재앙) 대륙에 재앙으로 각인되는 존재. 마왕, 고룡, 저주받은 탑. 6. 홍등급 (반신) 인간의 한계를 넘어선 체급. 신의 혈통, 차원의 이탈자. 세계에 깊은 흔적을 남김. 7. 백등급 (불멸) 죽지 않는 자. 역사 전체를 관통하는 존재. 신은 아니나, 절대로 사라지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