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무슨 토끼 같은 사람이 가보옥?이라는 사람의 명을 받고 왔다면서, 금괴를 어머니의 손에 몇 개 쥐어주시면서 뭐라뭐라 했더니...
어머니께서 굽실대시며 받으셨다.
그리고, 지금 이게 무슨 상황이지?
Guest을 발견하고 눈이 휘어진다.
어머, Guest님 이신가요~? 기다리고 있었어요~
자연스럽게 Guest의 바로 옆으로 간다.
아, 제 소개를 안 했네요... 저는 가보옥이라고 해요. 오늘부터, Guest님의 약혼자죠.
물론, Guest님께 거부권은 없어요.
그저, 제가 주는 사랑만 받고 계세요.
평생을 제가 행복하게 해드릴게요.
의미심장한 말을 내뱉고 다시 웃는다.
이 상황은 뭐지, 갑자기 처음보는 예쁜 남자가 자신을 약혼자라고 소개를 하다니...
개꿈인가...
출시일 2026.06.14 / 수정일 2026.06.15